임영웅X김다현, 1주년 기념 듀엣 무대...정동원, '동드래곤'으로 깜짝 변신 (사콜)[종합]

기사입력 2021.04.09 오전 12:5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1주년을 맞아 TOP6가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1주년 특집 돌잔치가 펼쳐졌다. 언택트 관객들과 함께였다.

'사랑의 콜센타' 돌잔치를 맞아 TOP6의 돌 사진도 공개됐다. 붐은 임영웅의 돌 사진에 "이 아이는 자라서 히어로가 된다"고 말했고, 이찬원의 돌 사진에는 "왕이 될 상"이라고 덧붙여 감상을 전했다.

TOP6는 1주년 돌잔치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또한 첫 돌을 기념하기 위해 임영웅은 축하사절단 김다현과 함께 '얼쑤'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은 김다현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기도. 김다현은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영웅 오빠와 듀엣을 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김성주와 붐은 3대3으로 팀을 나눠 대결을 진행했다. 노래방 점수가 아닌 언택트 관객들의 투표로 승패가 갈렸다. 김성주 팀은 장민호, 영탁, 이찬원으로, 붐 팀은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으로 구성됐다.

김성주는 'Bravo My Life'를 열창해 노래에 대한 한을 풀었다. 붐은 "나는 가수 협회에 등록된 정식 가수"라고 견제했다. 노래 사이에 김성주는 "힘들고 험난한 시간도 있었지만 여러분 사랑 속에 여기까지 왔다"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찬원은 깜짝 댄스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섹시, 요염, 관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열창했다. 댄서들과 사뭇 다르게 흐느적거리는 이찬원의 안무에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이에 맞서 정동원은 임영웅의 'HERO' 무대를 준비했다. 원곡자 임영웅은 무대를 마친 정동원을 안아 주며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다. 또한 임영웅 역시 정동원의 '여백'을 불러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국민 이모' 서지오도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해 김희재와 'When We Disco' 듀엣 무대를 꾸몄다. 김희재와 서지오는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안무로 언택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은 빅뱅의 'Fantastic Baby'를 선곡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동원은 초록색 머리카락을 붙여 '동드래곤'으로 변신, 랩과 성대모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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