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절친 故 박지선 추억…"네 생각 나는 밤, 그냥 떠올려야지"

기사입력 2021.04.09 오전 05: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개그우먼 故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왕창 잘랐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 헤어를 한 이윤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꾸밈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 이윤지는 "네가 날 봤더라면 잘생긴 지지배하며 기르긴 글렀다고 혀를 찼겠지. 네 생각이 많이 나는 밤엔 그냥 떠올려야지"라고 덧붙였다. 故 박지선을 그리워하는 이윤지의 글이 먹먹함을 안긴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