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9:59

'몰카 유출 위험?'…덜덜 떠는 아사다 마오

기사입력 2014.08.06 16:00

대중문화부 기자
아사다 마오 ⓒ 엑스포츠뉴스DB
아사다 마오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피겨스케이터 아사다 마오(23) 측이 몰카 위험에 예민한 반응을 나타냈다.

6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 세븐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아사다 마오가 이번 여름 오키나와에서 개최되는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스 취득 합숙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잠수복 속에는 보통 비키니를 입기 때문에, 합숙 장소를 알고 팬들과 매체가 뒤쫒아와 비키니 차림 사진을 찍어버릴까봐 조마조마 하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팬들의 관심사는 오키나와에 누구와 갈 것인가 일 것"이라면서 "이 관계자는 아사다 마오가 남자와 단 둘이 오키나와 여행을 떠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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