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소유·정기고…멜론 뮤직 어워드 2차 라인업

기사입력 2014.11.10 오전 10:04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올해 대중음악 시상식의 포문을 여는 ‘2014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4)’의 화려해진 2차 라인업과 셀러브리티 시상자들이 발표되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국내 No.1 음악사이트 ‘멜론(www.melon.com)’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플러스미디어(대표 한윤희)는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 걸그룹 ‘에이핑크’와 최고의 콜라보레이션 팀 ‘소유&정기고’, ‘San E&레이나’의 출연을 확정하고, 또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대표 방송인, 가수, 배우 등 최고의 셀레브리티들이 시상자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한 ‘에이핑크’가 미니앨범 5집으로의 컴백을 앞두고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먼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청순한 컨셉트의 컴백 화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에이핑크는 올해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선보이는 한편,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춘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고의 조합을 자랑하는 콜라보레이션 팀도 멜론 뮤직 어워드의 무대를 장식한다. 전국에 <썸> 열풍을 몰고 온 ‘소유&정기고’와 새로운 여름 테마송으로 등극한 <한여름밤의 꿀>의 주인공 ‘San E&레이나’가 올 한해 차트를 강타했던 콜라보레이션 곡의 무대를 직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멜론 뮤직 어워드를 화려하게 빛낼 스타 시상자도 함께 공개되어 화제다. 인기 TV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에네스 카야와 줄리안 퀸타르트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중인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김연우, 배우 홍종현, 가수 윤상 및 모델 겸 배우 남주혁 등 인기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서며 이날 시상식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멜론은 올해 처음으로 일반인을 시상자로 초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온라인 응모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일반인이 시상자로 참여하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수상을 직접 축하하는 영광의 자리인 만큼 팬들의 참여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멜론 관계자는 “올해 멜론 뮤직 어워드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라 전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각 부문별 수상자를 뽑는 온라인 투표부터 멜론 서비스 10년을 기념하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직접 시상자로 나설 수 있는 이벤트까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멜론 뮤직 어워드의 부문별 수상자를 가리는 2차 온라인 투표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식 웹사이트 (awards.melon.com) PC웹 및 모바일에서 TOP10에 선정된 10인(팀)을 대상으로 한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을 비롯해 네티즌인기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자를 직접 뽑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2014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1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이 날 행사는 MBC뮤직, MBC every1, MBC Queen, 멜론, 1theK 유튜브채널을 통한 전세계 생중계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