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결혼' 박수진이 사모님 되는 키이스트는 어떤 회사?

기사입력 2015.05.15 오전 08:36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욘사마' 배용준(42)과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박수진은 쟁쟁한 선배 여배우들의 사모님이 되게 됐다.
 
배용준은 국내 대표적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하나인 키이스트의 창립자이자 실질적 대주주다.
 
키이스트는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이자 절친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가 전신이 된다. 이후 2010년 키이스트로 사명을 변경, 현재에 이르렀다. 시가 총액은 4700억여원으로 배용준은 이중 31%에 달하는 1384억 1천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아티스트 또한 쟁쟁하다. 한류스타 김수현을 비롯해 김현중, 임수정, 정려원, 주지훈, 한예슬, 홍수현 등의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박수진은 회장님 배용준의 아내가 되면서 선배인 정려원, 임수정, 한예슬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의 '사모님'이 되게 됐다.
 
한편 키이스트는 14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지난 2월 부터 교제하기 시작했으며, 올 가을께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