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법륜스님 "김제동, 여자때문에 한참 울어"

기사입력 2015.05.25 오후 11:5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법륜스님이 방송인 김제동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법륜스님이 김제동의 스승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법륜스님이 출연해 김제동과의 만남을 회고했다. 김제동과 법륜스님은 노희경 작가와의 인연으로 만나게 됐다.

법륜스님은 "김제동이 깡소주를 3병인가 마시더라. 그때 버르장머리가 없어 보였다. 안주는 하나도 안먹고 소주만 먹더라"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이불 덮어주러 갔더니 한참을 울더라"며 "등을 두들겨 달래줬더니 이내 잠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제동이 그렇게 운 이유는 여자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힐링캠프ⓒ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