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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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VR의 열기! 플레이스테이션4의 소니 부스 풍경

기사입력 2015.11.12 17:21 / 기사수정 2015.11.12 17:34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박상진 기자] 가상현실(버추얼 리얼리티, 이하 VR)기기가 게임계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주력으로 출품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부스가 발 디딜틈 없이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기를 실감했다.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1관에서 지스타 2015가 진행된다.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1회째를 맞는 지스타 2015는 벡스코 1전시장 BTC관에 1,450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넥슨코리아,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소니)가 참가한다.

소니는 이번 지스타에 플레이스테이션 VR과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아래는 이번 지스타에 참가한 소니 부스의 풍경이다.













vallen@xportsnews.com/ 사진 ⓒ권혁재 기자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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