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한국 대표 투표 마감 임박!

기사입력 2016.08.25 오후 03:11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각 지역 대표팀들이 세계적인 영광을 위해 대결을 펼치는 경합의 장인 '오버워치월드컵'에 참가할 한국 대표 투표가 8월 26일(금) 오전 10시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대표 투표는 지난 8월 12일(금)부터 오버워치 월드컵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후보 선수는 블리자드에서 실력, 게임 내 성적, 국가별 커뮤니티에서의 위치 등 여러 요인을 토대로 선정하였으며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돕는 차원에서 각 선수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세 영웅과 프로필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 대표 투표에 참여하려면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Battle.net 계정을 보유해야 하며, Battle.net 계정이 등록된 국가 또는 지역의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투표에만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8월 26일(금) 오전 10시에 종료되며, 선발된 6명의 대표 선수는 8월 30일(화) 오버워치 월드컵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 월드컵은 오버워치의 배경이 되는 전세계를 테마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컨셉에 따라 플레이어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경쟁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프로게이머나 유명인, 플레이어 등 후보 선수 중에서 국가 대표를 선정하고, 이렇게 선정된 팀들이 세계 각국의 오버워치 대표들과 경합하는 세계적인 축제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국가 대표팀은 9월부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3전 2승제 온라인 예선을 치르고 6개의 유럽 지역 팀과 6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팀, 그리고 4개의 아메리카 지역 팀 등 총 16개의 팀이 11월에 열리는 블리즈컨 2016(BlizzCon® 2016)에서 최종 우승 국가에 도전하게 된다. 단, 한국을 포함해 미국 등 6개 국가의 대표팀은 서버 위치, 지역 인프라,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요인과 기타 지리적 요건을 고려하여 블리즈컨에서 진행되는 대회에 자동 진출한다.
 
오버워치 월드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관련 포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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