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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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타임 어택 콘텐츠 최초 오픈

기사입력 2016.09.20 09:50

오경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경진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간판 게임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타임 어택 형식의 콘텐츠인 ‘벨페고르의 역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총 6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료 구성과 필살기 등을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효과적인 던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신규 각성 영웅 3종 ‘악몽의 여제 릴리스(마법사)’, ‘용자왕 카르릉(전사)’, ‘지옥의 문지기 이불란테(소환사)’도 등장한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동화 풍의 판타지 모험 RPG다. 이 게임은 탁월한 ‘게임성’, 유저들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는 ‘업데이트’,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력’의 삼박자로 1년 4개월 넘게 해외시장에서 롱런 중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싱가포르,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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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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