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f(x) 루나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루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na's alphabet 4번째 이야기. 바캉스 특집 목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Luna's alphabet'은 루나가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이다.
사진 속 루나는 물 속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꽃무늬 비키니를 완벽 소화한 루나의 무결점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루나는 무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루나는 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SM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즐기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