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미국의 모델 헤일리 클로슨이 남성 전문 잡지 GQ 표지를 장식했다.
헤일리 클로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매한 남성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일리 클로슨은 부스스한 머리에 한 해변가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뭇 남성들을 유혹하는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헤일리 클로슨은 1995년 생으로 '구찌', '질스튜어트' 등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헤일리 클로슨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