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독일 출신의 모델 조던 카버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조던 카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조던 카버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브이'포즈를 취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가슴을 강조한 비키니로 섹시함을 한껏 과시했다.
조던 카버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00만 명이 넘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글래머 모델'로 저명한 인물이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조던 카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