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아이비, 비밀의 방 찾아낼까…박한별 경계모드 ↓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보그맘' 아이비가 딸에게 비밀의 방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10회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의 집을 찾은 도도혜(아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혜가 그레이스(김도혜)를 앞세워 보그맘 집에 찾아왔다. 도도혜를 위험인물로 인식한 보그맘은 경계 모드를 켰다.

그레이스에게 비밀의 방을 찾는 탐정 놀이를 하자고 한 도도혜. 도도혜는 보그맘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보그맘 옆에서 떠나지 않았다.

보그맘은 도도혜의 감정을 분석했다. 걱정, 미안함, 진실 백 퍼센트였다. 이에 보그맘은 조금씩 경계 모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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