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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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최강희 감독-김민재 '2017 K리그 클래식 싹쓸이한 전북 현대'[포토]

기사입력 2017.11.20 16:20 / 기사수정 2017.11.20 19:1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전북 현대 이재성, 최강희 감독, 김민재가 각각 MVP, 감독상, 영플레이어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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