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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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 양세종♥서현진, 뜨거운 키스로 재회…"다신 못볼 줄 알았어"

기사입력 2017.11.20 22:0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의 온도' 양세종과 서현진이 재회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5회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수는 뒤늦게 온정선을 붙잡기 위해 공항으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이현수는 온정선의 일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눈물 흘렸고, 결국 집으로 돌아갔다.

이때 온정선 역시 비행기를 타지 않고 이현수의 집으로 향했다. 이현수는 "다신 못 만나는 줄 알았어"라며 고백했고, 온정선은 뜨거운 키스로 진심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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