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차이나] '여신미모' 판빙빙 "나는 일을 매우 사랑해"..동료들과 찰칵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여신미모를 뽐냈다.

판빙빙은 3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나는 자고싶지 않다! 나는 일을 매우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판빙빙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판빙빙은 30일 마술 예능프로그램 '비범한 마술사(超凡魔术师)' 최종전 녹화를 마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판빙빙 웨이보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