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주량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강다니엘이 주량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다니엘은 부안 뽕주에 관심을 드러냈고, "제가 술을 좋아한다"라며 애주가임을 고백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소주 5~6병 먹는다"라며 주량을 언급했고, 이수근은 "술 마실 수 있는 날 이야기 해라"라며 회식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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