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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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안·붐·강남, 가나서 샘 오취리 친구들과 3대3 미팅

기사입력 2018.01.21 21:2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가수 토니안을 위해 미팅을 주선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 붐, 강남이 가나에서 미팅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오취리는 토니안과 붐, 강남을 위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해주기로 약속했다. 붐은 "나는 슈트 있다"라며 자랑했고, 강남은 샘이 입고 있던 셔츠를 빌렸다.

다음 날 토니안은 한껏 멋을 낸 붐, 강남과 달리 전날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특히 샘 오취리는 여자 친구 세 명과 만남을 주선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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