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엿보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총출동…'PS 아레나' 개최

기사입력 2018.03.03 오후 12:03



다양한 플레이스테이션(PS)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PS 아레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PS 아레나는 PS4와 PS VR(가상현실) 주요 타이틀 시연뿐만 아니라 이용자 토너먼트 대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SIEK의 연례 행사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리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안도 테츠야 SIEK 대표는 이날 " PS 게임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14년에 처음 열린 PS 아레나는 올해부터 PS e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PS 아레나=PS E스포츠'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PS 아레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PS 아레나에서는 '슈퍼로봇대전 X'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북두와 같이' 등 27종의 발매 예정 타이틀을 포함해 총 43종의 PS4 및 PS VR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너먼트 대회와 각종 이벤트까지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관람객이 프로게이머 '인생은 잠입' 이선우 선수와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로 맞붙는 이벤트 매치가 벌어졌다.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이선우 선수를 상대로 일반인이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내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어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드래곤볼 파이터즈'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등의 인기 게임에서 이용자 토너먼트 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이 밖에도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인 신수지와 함께하는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 2' 캐릭터 빙고게임과 '블레이블루' 제작에 참여한 모리 토시미치 PD 및 우에다 카나 성우를 대상으로 한 토크쇼 등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행사 다음날인 4일에는 레이싱게임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유저 토너먼트 대회를 비롯해 도끼, 이시언, 심형탁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하는 이벤트로 축제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PS 아레나의 현장 토너먼트 및 주요 무대 이벤트는 네이버TV와 SIEK 공식 페이스북, 트위치,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최지웅 기자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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