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기대작 ‘라그나로크M' 14일 국내 출사표

기사입력 2018.03.07 오후 04:02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국내 모바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라비티는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오는 1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라그나로크M은 PC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지난해 중국과 대만에서 ‘선경전설RO: 영원한 사랑 수호’란 게임명으로 우선 출시됐다. 당시 이 게임은 중국과 대만에서 양대 마켓 각종 순위를 석권하며 흥행성을 과시했다.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의 홍보모델로 임윤아와 서강준을 발탁하는 등 한국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시나리오 퀘스트와 모험 수첩, 진화된 펫 시스템 등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라비티 게임 사업팀 이재진 팀장은 “원작 IP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는 기존 유저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할 전망”이라며 “또한 현재 모바일 게임 트랜드에 맞게 재구성되어 원작을 모르는 신규 유저들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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