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VR 게임 '스페셜포스VR', GDC 2018 참가

기사입력 2018.03.14 오전 09:39



드래곤플라이는 5G에 기반한 무선 가상현실(VR) 게임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를 '2018 게임개발자콘퍼런스(이하 GDC 2018)'에 출품한다고 14일 밝혔다.

GDC 2018은 전 세계 2만6천 명 이상의 게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23일(현지시각 기준)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열린다.

이번에 GDC 2018에 선보이는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는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드래곤플라이와 KT가 공동 개발했다. 특히 KT의 5G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해 완전 무선 방식으로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거나 제한적인 이동성을 가졌던 기존 VR 게임들의 단점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은 특정 장소에서 펼쳐지는 4인 멀티플레이를 비롯해 다른 장소에 있는 이용자와 실시간 협력 및 대결이 가능한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를 구현하 것이 특징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앞서 MWC 2018을 통해 세계 최초로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를 선보이며 차세대 VR 게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우리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GDC 2018에서 전 세계 바이어 및 VR 공간 사업자와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사 게임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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