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뷰라' 천성문 "누나 송지효, 매일 술 마시고 들어와"

기사입력 2018.04.18 오후 01:1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천성문이 누나 송지효와 방송을 통해 만났다. 

천성문은 지난 17일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2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버닝 타임'을 주제로, 4MC 송지효, 구재이, 권혁수, 연우가 각자의 '다이어트 동반자'를 초대해 주어진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야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송지효의 지인으로 출연한 천성문은 훈훈한 외모와 눈웃음으로 단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타했다.

천성문은 본격 미션을 앞두고 펼쳐진 '친분도 테스트'에서 "누나는 매일 술을 마시고 들어온다"는 예고 없는 폭로로 시작 전부터 송지효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친해진지는 1년 정도 됐다" 등의 이야기로 웃음을 줬다. 

더불어 핫한 신상 운동 4종 미션 중 '에어리얼후프'에 당첨된 천성문은 훌라후프에 매달려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미션 중인 송지효를 향해서는 "아이고 못생겼다. 진짜 못생겼다"라고 말하는 등 '현실 동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 번의 방송 출연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천성문이 다음 주 방송될 3회, '버닝 타임' 2편에선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온스타일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