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캐릭터 사업 본격화…신규 브랜드 '스푼즈' 공개

기사입력 2018.04.18 오후 04:49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Spoonz)를 공개했다.

스푼즈는 엔씨의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만든 캐릭터 브랜드다. 총 5종의 캐릭터(비티(BT), 신디, 디아볼, 핑, 슬라임)로 구성된다. 가상의 섬 '스푼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스푼즈 이모티콘을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에서 만날 수 있다. 스푼즈 이모티콘은 이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지역에서 누적 약 9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스푼즈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토이 박람회 '아트토이컬쳐 2018'에도 참가한다. 방문객은 국내 아트토이 작가와 협업한 스푼즈의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관람할 수 있다. 캐릭터 배지도 구매 가능하다.

엔씨는 스푼즈의 '아트토이컬쳐 2018' 참가를 기념한 이벤트를 29일까지 연다. 이용자는 스푼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푼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김정하 UX 디자인실장은 "확장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했다"며 "귀여운 스푼즈의 캐릭터 상품과 작품을 아트토이컬쳐 2018에서 직접 만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덕행 기자 dh.lee@dailysmart.co.kr / 기사제공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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