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오리진2’, 테스터 모집에 16만 명 몰려

기사입력 2018.04.19 오전 08:40



신작 모바일게임 '뮤오리진2'를 향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웹젠은 지난 3월 말부터 20일간 진행된 '뮤오리진2'의 비공개 테스트 모집에 16만 명 넘게 참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오는 4월 23일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통지된다.

이 회사는 4월 26일 시작되는 뮤 오리진2 비공개테스트에서 서비스 안정성 등 게임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개발사항을 점검하고, 이르면 상반기 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뮤오리진2는 2015년 출시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오리진'의 후속작이다. 전편인 뮤 오리진은 국내 출시 당시 양대마켓 매출 및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국내 모바일 MMORPG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뮤 오리진2는 전편보다 그래픽과 게임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시스템과 편의성, 수십 가지의 '수호펫' 및 '탈것' 등 게임 콘텐츠도 크게 늘었다.

또 뮤 오리진2는 게임 내 모든 서버들을 잇고 각 서버들의 중간계 역할을 하는 공간 '어비스'에서 협력 또는 경쟁하는 전장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크로스-월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단일 서버에 한정적이던 MMORPG의 세계를 활동서버 밖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