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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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김혜나 조운 여욱환 '영혼을 집어삼키는 검은등'

기사입력 2018.04.19 17:23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명륜1가 나온씨어터에서 연극 '칼집 속에 아버지'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배우 김혜나, 조운, 여욱환이 멋진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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