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논란 사과 후 근황..."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중"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함께 실핀을 꽂은 모습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중. 한달 뒤에 사진 어플이 나와요. 많이 물어보셔서^^기대해주세요"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셀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과시하며,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진영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운전 중인 매니저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행동으로 논란이 됐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사과를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