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사무라이 쇼다운' 모바일로 돌아온다…텐센트 독점 퍼블리싱

기사입력 2018.04.25 오전 09:12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이 모바일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갈지휘 레도 인터렉티브 대표(SNK 회장 겸임)는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UP 2018 텐센트 네오컬처 크리에이티브 에코 컨퍼런스'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 롱월전설'(이하 롱월전설)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롱월전설'은 '사무라이 쇼다운'의 라이선스를 보유한 SNK가 직접 개발해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가 이 게임의 독점 퍼블리싱을 맡았다.

SNK 전세환 공동대표는 "'롱월전설'은 '사무라이 쇼다운'을 사랑하는 팬들의 추억과 즐거움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왔다"라며 "기존 팬들은 물론 사무라이 쇼다운을 아직 접하지 않은 신규 플레이어들도 모두 만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SNK는 최근 한국 법인인 'SNK 인터랙티브'를 설립하고, 한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는 등 국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자사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네오지오'의 미니 버전 출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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