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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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아들과 함께 직관'[포토]

기사입력 2018.05.22 18:21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연장 11회말 송광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두산에 8:7 재역전승을 거뒀다.

한화 이용규의 아내 배우 유하나가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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