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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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이병헌·안성기 LA 핸드프린팅 발견 "자랑스러워"

기사입력 2018.05.26 23:20 / 기사수정 2018.05.26 23: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짠내투어' 멤버들이 LA 할리우드에서 이병헌과 안성기의 핸드프린팅을 목격했다.

2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는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문세윤, 찬열, 써니가출연한 LA편으로 꾸며졌다. 이번 투어는 3명이 아닌 2명의 설계자가 1대1 대결한다. 새로운 평가 항목으로 멋과 흥을 나타내는 '스웨그(Swag)'를 추가했다. 
 
이들은 할리우드와 명예의 거리로 향했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오는 화려한 장소다. 박나래는 멤버들을 위해 오스카 트로피 소품을 준비했다. 정준영은 "이제야 미국에 왔다"며 웃었다.

스타들의 핸드 프린팅도 발견했다. 박명수는 "이병헌도 있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금세 찾았다. 매년 3명만 프린팅 행사에 초대되는데 이병헌과 안성기가 2012년 함께 손과 발도장을 남긴 바 있다.

박명수는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안성기는 대발이다"라며 감탄했다. 문세윤은 누워서 인증샷을 남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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