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RPG ‘오버히트’ 일본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18.05.29 오후 04:27



넥슨은 29일 모바일게임 ‘오버히트’를 일본 시장에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정식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오버히트’는 140여 종에 달하는 캐릭터와 정교하고 화려한 스킬 모션 등이 강점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넥슨은 오버히트의 일본 지역 공략을 위해 별도 개발 조직과 운영 인력 등을 구성하고, 게임 내 시나리오 및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 성향에 맞게 현지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회사는 전작 ‘히트(HIT)’에서 열연을 펼친 日 인기 배우 ‘쿠보타마사타카’를 기용한 TV CF를 비롯해 ‘이시카와카이토’, ‘우치다 사이’ 등 유명 성우들의 사인 이벤트 등 대규모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오버히트에 대한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 이벤트에 5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지난 28일 사전 다운로드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1위에 단숨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