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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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차이나] 유덕화, 딸 유치원 졸업식 참석…50대 아내 임신설 '주목'

기사입력 2018.06.07 11:4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가 아내 주리첸과 함께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한 가운데, 며칠 전부터 불거진 주리첸의 임신설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중국 연예매체 펑황연예는 유덕화-주리첸 부부가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중국 누리꾼들이 온라인에 게재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딸의 졸업식 현장 사진을 덧붙였다.

유덕화는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딸의 졸업식 현장을 지켜보는가 하면, 딸이 졸업증서를 받을 땐 크게 기뻐했다고.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은 아내 주리첸의 임신설. 올해 52세인 주리첸이 둘째를 임신한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불분명한 가운데 목격자가 "임신 5개월 정도 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주리첸이 임신한 것이 맞는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유덕화 측은 아직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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