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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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이천웅 향해 다정한 축하의 손길'[포토]

기사입력 2018.07.19 20:19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LG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이천웅을 축하하는 류중일 감독.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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