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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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여름 끝판왕 온다"…레드벨벳, 8월초 컴백·MV 촬영완료

기사입력 2018.07.20 14:08 / 기사수정 2018.07.20 14:2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도 뜨겁게 달군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레드벨벳이 8월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진행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앨범 '더 레드 썸머'의 타이틀곡 '빨간 맛'(Red Flavor)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여름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8월 컴백 전 마지막 활동은 지난 1월 발매한 '더 퍼펙트 레드 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의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였기에 7개월 만에 찾아오는 레드벨벳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8월 4, 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REDMARE)를 개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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