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비주얼 만점"…김동한·골든 차일드 지범, 훈훈한 고교 동창생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김동한과 그룹 골든 차일드 지범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김동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골든 차일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포즈를 취한 김동한과 지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사이다. 지범 또한 골든 차일드 트위터를 통해 김동한과 함께한 셀카를 게시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한편 김동한은 솔로 데뷔곡 'SUNSET'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4일 공개한 'LET ME'로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동한, 골든 차일드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