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반했다"...'나 혼자 산다' 김연경,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 만나 '심쿵'

기사입력 2020.08.01 오전 12:0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과의 만남에 심쿵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플라이보드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경은 웨이크 서핑을 마친 후 식사를 하던 중 플라이보드를 접하게 됐다. 웨이크 서핑을 도와줬던 전문가는 김연경 앞에서 플라이보드를 했던 선수가 월드챔피언이라고 알려주며 한 번 해 보라고 제안했다.

김연경은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월드챔피언 양형렬에게 다가가더니 "내가 완전 반했다"고 첫만남에 호감을 고백해 버렸다. 김연경은 스튜디오에서 "저 분이 되게 잘생기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양형렬 선수는 김연경이 플라이보드 도전을 앞두고 걱정하자 "위험하게 안 태워드린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안 그래도 양형렬 선수의 훈훈한 비주얼에 호감이 간 상황이었던 터라 자상한 멘트에 다시 한 번 심쿵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