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연경, 신개념 김밥 만들기부터 여름휴가까지…힐링 그 자체 [종합]

기사입력 2020.08.01 오전 10:50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김연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장우는 "여자배구를 진짜 좋아한다. 지치고 힘들 때 연경씨의 스파이크를 보면 효과가 좋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 헤어스타일이 바뀐 김연경에게 멤버들은 "혹시 남자친구가 생겼냐"라고 물었고, 김연경은 "없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답했다.

이에 기안84가 "이장우 씨 어떠냐"라고 묻자, 김연경은 "좋다. 캠핑을 좋아한다"라며 사랑의 총알을 보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일상 속 김연경은 팀 합류 전 휴가를 떠나기 위해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백종원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재료를 준비했다. 그러나 달걀을 부치다 태우거나, 당근과 오이를 너무 두껍게 썰어 폭소를 유발했다.

어설픈 재료준비와 달리 김연경은 순조롭게 김밥을 말았다. 난이도가 높은 참치 김밥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김연경은 속재료인 오이와 당근 넣는 것을 깜빡했고, 완성된 김밥에 꽂아 넣으며 꽃꽂이 같은 김밥 싸기를 보여줬다.

끝으로 김연경은 "참기름을 안 넣은 것 같다"라며 김밥 위에 참기름을 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연경은 가평에 위치한 수상레저 체험장으로 향했다. 새로운 취미인 웨이크 서핑을 즐기기 위한 곳이었다. 그는 줄 한손 잡기에 이어 줄을 놓고 달리는 것에 성공하며 월드 클래스다운 운동 신경을 뽐냈다.

또 김연경은 물 위를 날아오르는 플라이 보드에 도전했다. 이때 김연경은 "선생님이 훈남이고 착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라며 러브라인을 만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