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해병대 훈련소 수료…충성상 수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8.01 오후 02:20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충성상을 받았다.

지난 30일 해병대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된 신병 1259기 수료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이날 수료식에서 충성상을 수상했다. 충성상은 훈련 기간 중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우수 해병들에게 표창되는 상이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의 늠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최근 해병대 측은 신병 1259기의 6주차 훈련 모음 사진과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당시 로이킴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로이킴은 영상편지를 통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씩씩하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7주간의 해병대 기초 훈련을 이수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해병대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