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백종원 "일부러 천천히 해…성질 급하면 보지 말길"

기사입력 2020.08.01 오후 05: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백종원이 요린이들을 위한 방송이라고 강조했다.

1일 방송된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는 추억의 쌀밥 3종 세트를 위해 구운 김 양념장을 만들었다. 

이날 백종원은 밥 짓기 복습을 한 후, 어린이용 양념장을 먼저 만들었다. 이어 요린이들과 소통하며 어른용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간이 한참 흐른 상황. 양세형은 "1부가 4분 남았는데 어른용 양념장 4분 안에 가능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백종원은 "일부러 천천히 하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성질 급한사람 방송 보지 말라니까. 우리끼리 놀고 있는데 들어와가지고 자꾸"라며 "성질 급하면 오늘 보지 말고 내일 저녁에 보세요"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