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마켓' 신동엽 "황정민과 대학 동기, 연기 한번도 안 해"

기사입력 2020.08.01 오후 07: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황정민과 신동엽이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배우 황정민,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정민과 신동엽은 서울예대 90학번 동기라고. 붐은 이에 대해 설명하며 "(황정민이) 신동엽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의외인 사람'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신)동엽 씨가 갖고 있는 외모가 진중한 느낌은 없지 않냐. 근데 전체 동아리 회장이었다. '놀토'가 오래 되지 않았나.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지속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근데 솔직히 얘기하면 의외의 끝이 황정민이다. 학창시절에 연기를 한번도 안 했다. 연극과였는데 연기를 한번도 안 하고 세트 만들고 조명 그런 일만 하다가 갑자기 졸업하고 영화에 나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쟤 연기 한번도 안 해봤는데 어떡해?'라고 했는데 너무 잘하더라. 알고 보니까 예고 다니면서 연기를 계속 했더라"는 말을 더해 웃음을 줬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