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녀' BTS 슈가 '대취타' 뮤비 촬영지 탐사, 조선시대 감옥이라고? [포인트:컷]

기사입력 2020.08.02 오전 11: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BTS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뮤직비디오 촬영지의 정체(?)는 바로 조선시대 감옥이었다.

2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조선직업실록 특집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신지-알베르토의 직업 배움 여행이 계속된다.


이런 가운데 ‘선녀들’이 찾은 장소는 조선시대 원형감옥 ‘전옥서’를 재현해놓은 곳이었다. 상상 속 감옥과는 전혀 다른 전옥서의 비주얼에 ‘선녀들’은 “여기가 감옥이라고요?” 물으며 신기해했다.

BTS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감옥에 있는 슈가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 장소가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월드스타 BTS 덕분에 이곳은 전 세계 소녀팬들의 핫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다.

이에 어떻게서든 BTS와 닿고 싶은 ‘선녀들’의 몸부림이 시작돼 폭소를 유발했다. 유병재는 갑자기 BTS 커버댄스를 춰 충격(?)을 선사하는가 하면, 알베르토는 “내게도 해외 팬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며, BTS와 함께 이탈리아 뉴스에 소개됐다는 이야기로 관심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아미(BTS 팬)들의 연락 폭주를 받게 된 사연을 밝혔다.

‘선녀들’을 뿌듯하게 만든 BTS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뮤직비디오 촬영지,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볼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