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장미여사 4연승 성공…귀신의 집은 KCM [종합]

기사입력 2020.08.02 오후 07:3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베리베리 연호, 트로트 가수 한이재, 한혜진, 가수 KCM의 정체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내 노래는 우아 우아 우아해 절대 시들지 않는 가창력 장미여사'가 4연승에 성공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가왕석 내게 다가와 다가와 줘 베이베 전진'과 '내가 가왕 안 되면 귀신이 곡할 노릇 귀신의 집'은 각각 아이유의 '이런 엔딩'과 이승철의 '서쪽 하늘'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내가 가왕 안 되면 귀신이 곡할 노릇 귀신의 집'이 3라운드에 올랐고, '가왕석 내게 다가와 다가와 줘 베이베 전진'의 정체는 연호였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투표 고민고민하지 마 유고걸'과 '가왕석에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난 빠빠 빨간휴지'는 각각 현철의 '봉선화 연정'과 김건모의 '서울의 달'로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가왕석에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난 빠빠 빨간휴지'가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고, '투표 고민고민하지 마 유고걸'이 가면을 벗자 한이재가 정체를 드러냈다.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내가 가왕 안 되면 귀신이 곡할 노릇 귀신의 집'은 김범수의 '하루'로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맞선 '가왕석에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난 빠빠 빨간휴지'는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을 열창했다.

'내가 가왕 안 되면 귀신이 곡할 노릇 귀신의 집'이 가왕 후보로 등극했고, '가왕석에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난 빠빠 빨간휴지'의 정체는 한혜진이었다.




특히 '내 노래는 우아 우아 우아해 절대 시들지 않는 가창력 장미여사'는 이은미의 '녹턴'으로 방어전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고, 4연승에 성공했다. 

'내가 가왕 안 되면 귀신이 곡할 노릇 귀신의 집'의 정체는 KCM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