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안현모, 라이머♥ 러브하우스부터 원피스 유명세 일화 "정작 못입어" [종합]

기사입력 2020.08.02 오후 09: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현모가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안현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와 함께 생활하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부부의 사진으로 가득한 집안 곳곳에서 라이머와의 달달한 애정이 엿보였다. 안현모는 "남편과 혼성 듀오로 활동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변함없는 애정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평소 지적인 면모가 부각된 안현모는 이날 시종일관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유세윤의 팬이라고 밝힌 안현모는 유세윤 행동 하나하나에 큰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심지어 유세윤이 쓴 책을 소장하고 있다고 보여주며 팬심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 안현모는 세 사람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물건 판매를 결정한다고 밝히자 "언제 가위바위보를 했느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유세윤, 서장훈이 계속 스티커를 붙이지 않자 "제 물건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거는 게 아니냐"며 의아한 표정을 지어 보여 폭소를 안겼다. 


안현모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도 엿보였다. 드레스룸을 공개한 안현모는 예능 출연에서 입은 원피스를 선보였다. 안현모의 원피스 스타일은 평소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안현모는 방송에서 입은 원피스를 언급하며 "정작 제가 못 입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안현모의 출중한 그림 실력도 드러났다. '아는형님' 출연 당시 강호동, 서장훈, 민경훈, 이상민,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등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선물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안현모는 그 그림의 스케치작을 공개하며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장윤정은 "못하는 게 없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모든 판매가 다 종료되고 안현모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집에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사인도 받아 정말 좋았다"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