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01:1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에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를 15일 추가했다. 국내 이용자들은 16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에는 '포르자 호라이즌4' '텔 미 와이' '그라운디드' '배틀토드'와 같은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타이틀과 검은 사막,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 등 100여종의 게임이 담겨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이 정기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구독자들은 이용자 프로필 정보가 클라우드에 저장돼 엑스박스 콘솔에서 시작한 게임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이어갈 수 있다. 또 콘솔을 소유하지 않아도 클라우드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을 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앱을 원스토어 혹은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한편, 삼성 갤럭시 기기 구매 시 게임 번들을 선택하면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3개월 무료 이용권과 함께 신규 블루투스 컨트롤러와 폰클립이 같이 제공된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