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X김소은, 시련 딛고 가까워지나…마주 선 두 사람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01:40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와 김소은이 어둠 속에서 마주 서 있다.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에서 굳센 이나은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소설가 지망생인 이나은이 출판 사기를 당한 것. 차강우는 빗속에서 홀로 눈물 흘리는 이나은을 위로하기 위해 그의 머리 위로 우산을 씌워줬다. 그러나 이나은은 그런 차강우를 밀어낸 뒤 홀로 걸어갔다. 
 
이런 가운데 15일 ‘연애는 귀찮자만’ 제작진이 6회 방송을 앞두고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마주선 차강우와 이나은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차강우와 이나은은 어둠 속에 마주서 있다. 차강우는 진지한 눈빛으로 이나은에게 시선을 고정한 모습이다. 반면 이나은은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듯 눈물이 가득 고인 눈빛으로, 차강우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은 “15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꿈이 좌절된 후 이나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차강우는 언제나처럼 이나은을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다가간다. 위 장면 역시 이나은을 향한 차강우의 위로법 중 하나이다. 차강우의 바람대로 이나은이 좌절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질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