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트롯맨 12인의 '가을 운동회'…임영웅표 '강남스타일'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01:44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뽕숭아학당’ 트롯맨F4가 ‘미스터트롯’ 신예 트롯맨 8인과 함께 역사적인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19회에서는 트롯맨 F4와 김희재, 강태관, 김수찬, 김중연,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황윤성 등이 총출동해 사상 최초로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이하 '트육대')’를 펼친다. 여기에 특별 게스트로 미스터트롯 막내 정동원까지 등장, 더욱 뜨거운 열기로 불타오른다.

트롯맨 F4는 ‘트육대’를 위해 초대된 특별한 선수들, 김희재부터 황윤성까지 ‘뽕 스타디움’을 찾아오자 기쁘게 맞이했던 상태. 더욱이 특별 게스트 정동원이 굴렁쇠 소년으로 변신해 ‘88 서울 올림픽’에서의 감동적인 현장을 재현, 축하 무대까지 선보이면서 ‘트육대’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무엇보다 트롯맨 F4 멤버들은 각 팀 팀장을 맡아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트육대’를 이끌었다. 임영웅은 피지컬로 압도하는 만능 운동맨들로 팀을 이뤘고, 영탁은 센스와 단합으로 똘똘 뭉친 팀을 탄생시켰다. 이찬원은 끓어오르는 젊은 피로 승부하는 트롯맨들로 팀을 구성했는가 하면, 장민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연륜과 노련미를 보유한 팀을 만드는 등 ‘4팀 4색’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트육대’에서는 ‘닭싸움’, ‘멀리 뛰기’, ‘이어달리기 스피드 퀴즈’, ‘씨름’ 등 가을 운동회의 백미를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이 총망라됐다. 그런가 하면 12인 트롯맨들은 팀별로 화려한 축하 무대까지 선사해 ‘트육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더욱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한 임영웅은 의외의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뽕 스타디움’을 ‘흥 페스티벌’ 현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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