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줄리엔 강부터 최영재까지, 헌터 라인업에 기대 UP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01:5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캐시백’에 역대급 피지컬의 헌터스들이 대거 출격, 예측불허의 명승부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15일 방송되는 tvN ‘캐시백’ 4회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천하장사 헌터스’와 이에 맞선 ‘팀 이상화 헌터스’, ‘괴력의 헌터스’ 팀의 심장 쫄깃한 육탄전이 공개된다.

지난 파일럿 출연 당시 양보 없는 승부욕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던 국가대표 헌터 이상화는 한층 강력해진 ‘팀 이상화 헌터스’를 이끈다. 이상화의 오른팔(?) 모태 승부사 모태범, 연예계 손꼽히는 피지컬 끝판왕 줄리엔 강과 팀을 이뤄 캐시몬 사냥에 나서는 것. 특히 치트키 줄리엔 강이 등장하자 현장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감돌았고, 이에 이상화는 “‘캐시백’ 유경험자로서 팀원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줬다”라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괴력의 헌터스’는 ‘헬린이(헬스+어린이)’로 떠오른 김원효 팀장을 중심으로 아이돌계 호랑이 백호,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맡았던 최영재, 베일에 싸인 괴력의 비밀 병기 ‘다크홀스’가 의기투합한다. 차원이 다른 근력을 자랑하는 헌터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들 두 팀에 맞선 무패신화 ‘천하장사 헌터스’는 남다른 자신감은 물론 여유마저 뽐내 눈길을 끈다. 팀장 황치열과 박정우, 손희찬, 허선행은 “오늘도 즐기겠다”라면서도 “항상 배고프다”는 의지를 밝히며 3번째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다.

한편 이날은 ‘천하장사 헌터스’의 독주를 막기 위한 불꽃 튀는 빅매치가 이어졌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우승팀은 이렇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천하장사 헌터스’는 씨름선수의 힘, 집중력, 여기에 노련미를 앞세워 무패 행진을 노린다. ‘팀 이상화 헌터스’ 팀은 누구보다 강인한 집념으로 ‘천하장사 헌터스’를 견제한다. 전략가 이상화, 월드 클래스의 자존심을 보여줄 모태범, 큰 키와 긴 팔, 다리를 자랑하는 줄리엔 강이 완벽한 팀워크로 승부에 긴장감을 더한다고.

‘괴력의 헌터스’는 다부진 근육질 몸매와 본능적인 승부 근성으로 근수저 DNA 군단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백호는 놀라운 운동 신경으로 현장을 압도하고, ‘다크홀스’ 역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맹활약을 펼친다. 무엇보다 707 대테러 부대 교관, 실제 파병까지 참가한 최영재는 12m 높이의 클라임에 여유를 보이는 등존재감을 예고한 상황. 더욱 치열해진 헌터스들의 신경전 속 과연 이번 주에는 ‘천하장사 헌터스’의 독주를 막을 새로운 우승 헌터스가 등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캐시백’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