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문수인 "자비로 야심차게 화보집 발매…적자 봐서 큰일"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02:43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모델 문수인이 연애 프로그램 진행 욕심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캐치 봉 이프 유 캔' 봉쥬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봉만대, 서은광, 문수인, 이상준, 김보민 그리고 일일 특별 MC 홍현희가 출연한다.

모델 문수인은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tvN '버저비터' 등 농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89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현역 선수 뺨치는 출중한 농구 실력으로 뭇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첫 토크쇼 출연인 문수인은 앞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싶다며 예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특히 다른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잘 해주는 편"이라며 "토크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 자리를 노린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애 경험이 없는 편은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수인은 MC들의 연애와 이상형 관련 질문에도 솔직 당당한 대답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또한 문수인은 "최근 야심차게 발매한 화보집이 잘 안 돼 걱정"이라며 "엄청난 적자를 봤다"고 고백했다. 문수인은 화보집 홍보 기회를 얻기 위해 특별한 점프력 테스트에 도전했다는데. 높은 곳에 달려있는 현금 오만원권과 마스크 등을 오로지 점프만으로 획득하는 데에 도전했다. 다년간의 농구로 다져진 문수인의 점프력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비디오스타'는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