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만병의 근원' 남편과 유쾌한 대화 공개 "사랑해 기운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02:5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게재했다.

정주리의 남편은 정주리에게 '고생이 많다', '내가 호강시켜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라며 다정한 말을 전했고 정주리 역시 행복에 겨운 이모티콘으로 답을 전했다. 그러나 남편의 이름을 '만병의 근원'이라고 저장해 웃음을 안겼다.

정주리는 대화를 공개하면서 "이 말 기억한다! 남편은 오늘 하루 '고생이 많다'라는 얘길 세번 해주었다! 그게 버틸 힘이다! 여보도 힘내"라고 애정 어린 말을 전했다.

이어 "어제 꿈에 여보가 바람 펴서 휴대폰으로 머릴 찍어댔는데..아 아직도 그건 분이 안풀리네 암튼 사랑해 기운내♥ #만병의근원 #갑자기럽스타그램"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부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남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