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15세 숙녀 된 예승이…'7번방' 류승룡 딸→7년 후 폭풍 성장 [종합]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06: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역 배우 갈소원이 훌쩍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YG STAGE는 소셜미디어에 "러블리함의 끝. 배우 갈소원이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 축하무대에 참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갈소원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갈소원은 의상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발랄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용구(류승룡)의 딸 예승이로 출연해 아역 배우 답지 않은 연기력은 물론 귀여움을 뽐냈다. 7년 후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우리나이로 15세다.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7번방의 선물',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예능 '둥지탈출3'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자유로운 제주 라이프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미스터 주:사라진 VIP'에서도 활약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YG STAGE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