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뉴이스트 백호, 체력·순발력·정확도 갖춘 야생 호랑이…완벽 피지컬

기사입력 2020.09.16 오전 08:3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백호가 ‘캐시백’에서 야생 호랑이와 아기 호랑이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분출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tvN ‘캐시백’에 뉴이스트 백호가 출연해 ‘괴력의 헌터스’ 팀에서 체력과 순발력, 정확도 모두 완벽한 야성미를 방출하면서도 뜻밖의 인간적인 면모로 순수미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공감의 웃음을 전했다.

‘괴력의 헌터스’ 팀 소개와 함께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백호는 완벽한 피지컬을 뽐내는 포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백호는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황치열을 경쟁자로 꼽으며 장난스러운 견제로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25인치 두께를 자랑하는 허벅지로 각 팀 선수들을 긴장케 했다.

특히 백호는 1라운드 점프 경기에서 총 70만 원을 획득, 팀에서 첫 캐시몬 수확을 이뤄내 남다른 신체 능력을 펼치며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백호는 생각보다 먼 점프 거리에 주춤하면서 수확한 캐시몬을 살포시 내려놓는 친근한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팀원들의 예상 밖의 실수에 “나름 선방한 거 같은데요?”라며 긍정 파워를 분출했다.

이어진 2라운드 파워 경기에서도 백호의 인간적인 면모가 엿보였다. 예상보다 강하게 자신을 잡아당기는 줄의 힘에 당황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도전 정신을 발휘, 계속된 실패에도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아기 호랑이 같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백호는 ‘캐시백’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탄탄한 자신만의 건강미를 선보인 것은 물론 계속해서 팀의 사기를 북돋우면서도 다른 팀의 경기에 적재적소의 리액션을 뿜어내 극강의 몰입감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10월 7일 일본 앨범 ‘DRIVE’를 발매하며,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매주 일요일 NU’EST ON-CLIP ‘UNBOXING(언박싱)’을 공개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